"고통의 해독제는 진리이다." -- 조던 피터슨
조던 피터슨 박사를 알게 되면서 그의 유튜브 강의를 많이 보았다. 이 분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소망을 주고 있고, 쓴뿌리와 책임전가, 피해자 사고방식으로 항상 남을, 사회를, 누군가를 탓하면서 내 주변에 "생 지옥"을 만들면서 살지 말라고, 삶의 어떤 경우에서도 감사하도록 권면하며 실질적으로 가이드를 하고 있는 사상가이자 철학가이다. 내가 이 분의 여러 영상과 책을 보면서 질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왜 전세계적으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고,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고 바로 살려고 도전 할 용기를 찾아 실천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서 내가 지금 현재까지 나름 내린 결론이 있다.
첫 번째 생각. 피터슨 박사의 강의, 유튜브 토론, 팟캐스트, 책 투어 등을 보면서 한가지 이분이 지닌 아우라라고 해야하나? 어떤 눈에 보이는, 독특하면서도 두드러진 태도가 있다. 이분의 진지함, 진실성과 여기에 딸린 겸손은 이분을 보면 볼수록 척하는 것이나 가짜가 아니고, 이분의 인격, 이분의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선자가 아니다. 무대나 버츄얼 세계의 조던 피터슨이 있고, 보통 때, 일상의 조던 피터슨이 있는게 아니다. 수많은 사상가들과의 대화를 보면, 피터슨 박사는 자신의 연약함이 노출되고 취약한 모습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결국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이 까벌려지는 것을 피하지 않는다. 책이나 강의를 통해 나누는 것은 일차적으로 자신을 두고 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인간사회와 역사가 쉽게 답을 줄 수 없는 고통의 문제에 직면한다. 사회가 주는 고통을 이해하고자 하고, 본인과 가족이 겪고 있는 건강적인 문제들로 인한 고통을 경험했으며, 지금도 본인은 건강문제를 겪고 있고 회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고통에 휘말려 들어가지 않으며, 답을 찾기 위해, 해결책을 세워가기 위해 헤쳐 나가고자 하는 이분의 진지한 발버둥과 정확한 논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두 번째 생각. 피터슨 박사는 하나님의 말씀--그러니까 말씀이 전하고 있는 핵심 진리와 가치관을 믿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종교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면서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에 입각한 삶을 자신부터 살고자 힘쓰고 있고, 그렇게 책과 강의를 통해서 곤경과 좌절 속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젊은 세대에게 소망을 주며 살도록 실질적으로 권면하고 있으니... 나에게는 아직까지 미스테리한 부분이면서도 알 것 같으면서도... 많은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한다. 크리스천이 아니면서 이렇게까지 말씀을 깊이 파고들어간 사람이 있을까 싶다. 인류에게는 내재된 종교의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정말로 믿고, 삶으로 살아내려고 진지하게 힘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분의 강의나 책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임상 심리학자로 철저한 과학자요 철학가이다. 참 놀라운 것은, 과학 연구와 실험, 임상 심리학자로서의 수많은 경험들을, 과학자, 철학가, 임상 심리학자로서 이런 분야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전문적 표현을 통해서 하나님의 진리의 원칙들을 말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면서 나름 결론내리게 된 것은, 피터슨 박사는 믿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대상과 깊은 관계 속에서 답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인 것 같다.
과거의 "나"였으면 극히 단순무식하고도 한없이 위험한 흑백논리로 피터슨 박사를 싸잡아 "기다," "아니다" 식으로 평가해서 비난하는 오만 방정을 떨었을 텐데... "예수 믿고 구원받아 지옥 가지 마세요",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의 신학을, 지난 7년 동안 이 유대광야에서 "순전한 빛의 불"로 도전하고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지구에 나타내실 하나님의 나라의 실제를 말씀을 붙잡고 고민하게 되어 오늘도 감사할 뿐이다.
세 번째 생각. 오늘날 오직 감정에 충실하고, 오직 자신의 감정으로 생물, 과학, 현실을 무시하고 감정으로 절대적인 것들을 마음대로 정의 내리며, 모순에 모순과 거짓을 진리라고 가르치고 강요하는 세상의 증오 가득하고 파괴적인 움직임에 피터슨 박사는 진정한 소망을 주고 있다. 거짓이 거짓을 낳아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조던 피터슨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결정과 선택에 대해서 단호하게 말한다. 내 머리를 맴돌고 있는 그분의 문구는 이것이다: "고통의 해독제는 진리이다."
조던 피터슨 박사의 다음 영상을 샤부옷-오순절 절기 때 접하게 되면서 "순전한 빛의 불"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 진리가 너무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며,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선택하는데 명백한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진리를 선택하지 않으면 나와 내 주변에 결국 지옥 같은 환경을 창출한다는 사실이 100% 동의된다. 다음 내용은 이 영상을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진리에 관하여" - 조던 피터슨의 강의 중
https://www.youtube.com/watch?v=7R-FUA0ZBJc
니체는 사람의 성격에 대해 그가 얼마나 진리를 견딜 수 있는가를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관찰입니다. 이런 말 많이 들어봤을 거에요. 위대한 서양문명의 전통에는 진리는 생명의 길이고, 진리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생각이 맞다고 믿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진리 없이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문자적, 그리고 은유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존재의 가능성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길은, 진리 또는 진실을 통해서 내가 내 진정한 존재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정말로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면서 동시에 우리 안에 가치 없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가치 없는 모든 것들을 태우는 과정인 것이죠. 아파요. 고통스럽죠. 그 이유는 우리가 절대 되어서도 안되고, 내가 아닌 모습들에 우리는 끈질기게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부분적으로 자존심 때문이기도 하고 무지함 때문이기도 하며, 부분적으로 게으름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진리를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 너무도 잘 아시죠? 엄청난 타격을 받으면서 너무도 중요한 것을 배우게 되는 경험, 다 해 보셨잖아요? 그리고 종종 우리는 삶을 돌아보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지만, 세상에, 그 때 정말 중요한 것을 배웠어. 정말 내 인생을 뒤집어 놓았지..." 인생 가운데 이따금 뭔가가 다가와서 엉망인 나를 바로 잡으면서 내 안에 가치 없는 것들, 진정한 내가 아닌 많은 부분들을 도려내야 하고, 내가 아닌 많은 것들은 다 타버려야 합니다. 우리 안에 가치 없는 모든 것들이 불에 소멸되도록 태우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 신념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우리가 신중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들이기 때문이죠.
저는 어렸을 때, 그러니까 25살 정도 되었을 때인데요--어린 시절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은 거네요-- 어쨌든, 제가 말하는 거의 모든 것이 이런, 저런 형태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제가 교제했던 사람들보다 더 나쁘거나 더 나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제 거짓말은 다양했어요. 순전히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그냥 이기려는 시도들이기도 했고, 누가 더 지적인지 경쟁이 있을 때 내 지적 능력을 과시하려는 시도들이기도 했죠. 격렬한 지적 논쟁에 참여하고 승리하는 짜릿함과 쾌감 때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어디선가 읽은 남의 아이디어를 인용하는 것 뿐인데 마치 내가 생각해 낸 것처럼 스스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가 어떤 체험을 했는데, 굉장히 오래 동안 지속되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본질적으로 제 양심을 자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더 나은 표현이 없어서 어떤 "내면의 목소리"라고 하는데요, 이 목소리가 제 안에 나타났습니다. 제가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할 때마다 "그건 진실이 아니잖아. 너 그거 믿지도 않으면서..."--라고 하는 거에요. 이런 경험은 보편적으로 드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제 심리학 수업 학생들에게 그들이 뭔가 잘못하려고 할 때 그들 머릿속에 예를 들어 이런 목소리를 경험했는지, 또는 어떤 특정한 느낌이 있었는지 질문해 왔는데요, 그들은 일반적으로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연이어 제가 학생들에게 한 또 다른 질문이 무엇이었냐면, "당신은 항상 그 목소리나 느낌을 따랐습니까?"--였어요. 물론 대답은... "절대 아니오" 였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수많은 것들이 거짓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사실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파악이 된 원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잔혹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실제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가하는 끔찍하고 잔인한 일에 깊이 집중하고 있었어요. 하나의 예를 들자면, 저는 아우슈비츠를 정치적 현상이 아니라, 심리적 현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사람이 그런 끔찍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잔인한 간수가 될 수 있는지 고민이 되고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남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제가 진짜로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나"라는, 스스로 선하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는가--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20 세기 때 많은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는데, 내가 그들보다 낫거나 그들보다 낫다고 단정적으로 가정하는 생각과, 내가 같은 상황에 있었다면 같거나 더 악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매우, 매우 위험한 가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우리는 왜 그런 끔찍한 일이 발생했는지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에 충분히 깊이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깊은 이해에 들어갈 때에 비로소 우리는, 여러분은, 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고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깊은 이해로 들어갈 때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를 깊이 이해하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솔제니친이 말했듯이, 문제는 선과 악 사이의 경계가 모든 인간의 마음 중심을 지나간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칼 융도 같이 읽고 있었는데요, 그는 인간의 영혼은 뿌리가 지옥까지 자라는 나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또한 인간 정신의 어두운 면인 "그림자"에 대해 깊이 있게 조사하고 연구했을 때, 그것은 본질적으로 밑바닥이 없고, 지옥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고 믿었어요. 저도 그것이 맞고, 사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방법은 자신이 그렇게 할 사람이 되는 것, 또는 그것을 시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멈추고 막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 제대로 기억하는 방법은, "나"라는 사람이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고, 그런 끔찍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런 잔인하고 포학한 행위에 대해 배우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 일을 저지르고 그에 동참한 사람들은 여러분이나 "나"라는 사람과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만행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그런 생각, 행동 등을 그만하는, 멈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는 것을 멈추는 방법은 여러분이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는 거짓과 기만을 스스로에게 되뇌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제 삶에는 큰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사실 이것은 매우 희귀한 경험이었어요. 내 자신이 행하고 말하는 것의 상당한 부분이 실제로 거짓이 될 만큼 내면적으로 분열된 자신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면의 문제를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은 정말로 대대적인 작업이에요. 그러나 그 결과는 원칙적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저를 정치학이나 법학, 일반적인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고, 임상 심리학으로 끌리게 되는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개인과 인류 전체의 진전을 위한 바른 길은 각 개인의 구속의 결과라고 믿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서양문명의 위대한 사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 개인의 구속을 정말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자신의 존재 앞에서 진리와 용기를 고수한 결과로 발생한다고 믿어요. 그게 제가 쓴 첫 번째 책 (역자 주: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첫 번째 규칙이잖습니까.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는 것"은 맹공격을 받을 것을 각오하며 논쟁의 "링"에 꿋꿋하게 싸우러 들어가 이를 이겨내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서야 하는 거죠. 여러분의 "최선"은 여러분이 진짜로 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최선을 넘어선 곳에서 여러분을 지탱하는 삶의 의미를 찾게 되고, 동시에 세상을 구속하는 행동의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인생은 매우 힘들고 고달픕니다. 인생은 치명적이기도 하고, 고통으로 가득 차 있으며, 배신과 악의가 난무합니다. 사소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 심오합니다. 지옥 같은 경험들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는 심오한 무언가와의 관계를 가져야 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진리보다 더 심오한 것이 있을까요? 진리 말고 내 편에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있을까요? 답이 너무도 뻔하고 당연하다고, 모두가 진리 편에 서야 한다고 하시겠죠. 그렇다면 왜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 답은, 불에 탄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고 여전히 치유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타 버려야 할 죽은 나무 같은 것들이 절대 부족하지 않고, 죽은 나무가 타 버릴 때 고통이 절대 부족하지 않은 것과 같은 것이죠. 이런 고통이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진실을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결정은, 여러분이 믿기로 결정한 것은 무엇입니까? 진리를 선택하는 결정은 실제 실존적으로 위험합니다. 사실 믿음의 행위인 것이죠. 결국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은 내재적인 신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살기로 선택하고, 그 목표에 맞지 않는 우리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죽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죽어야 하는 영역이 우리 존재의 거의 모든 것이 될 수 있어요. 그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죠. 그런데 이보다 더 끔찍한 것은 그 대안입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에 생산했었던 지옥들, 실제 20세기에 특별한 전문 지식으로 생산한 전체주의 정권들의 여러 형태의 "지옥"이 그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그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로 집단적, 그리고 개별적인 차원에서 함께 결정한다면, 선한 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던 피터슨의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에서의 소개 (kr.jordanbpeterson.com)
조던 피터슨 교수는 심리학과 철학에 대한 연구 및 그의 사상을 통해 세계 무대를 정복했습니다. 그가 이렇게까지 특별해질 수 있던 이유는, 개인의 책임, 삶의 가치, 종교, 삶의 의미와 같은 가장 포괄적이고 모순적인 주제 조차도 그가 쉽게 통합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피터슨 교수의 동영상과 강의 시청자는 6억 명이 넘으며, 그 중에서도 조 로건, 매튜 맥커너히, 샘 해리스 등 유명 인사들과의 토론 및 인터뷰는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터슨 박사가 저술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캐나다, 미국, 영국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이를 통해 그는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세계적으로 6백만 부가 팔렸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자기 삶에서 질서를 바로잡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세상을 바꾸어나갈 수 있도록 깊은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책의 보조 강의를 위해서, 조던 피터슨은 최대 25,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130여개의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피터슨 박사의 첫 저서인 “의미의 지도: 믿음의 구조” 는 세계인들의 신화와 신념을 다루는 고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종교 심리학과 수많은 사람들의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2021년 3월에 신간 "질서를 넘어서 : 12가지 법칙을 덧붙이며" 가 출간되었고,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던 피터슨 박사는 그의 웅변적인 재능을 통해서, 연설에 용기를 담아 전하며 소셜 네트워크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고, 그의 채널 안에 있는 논란이 될 만한 정치적, 젠더 이슈 등등에 대한 피터슨 박사의 생각과 답변 및 피터슨 박사와 유명 사상가들의 인터뷰는 수많은 팬 뿐만 아니라 비평가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조던 피터슨은 팟캐스트와 온라인 강좌 "성격 심리학"를 제공합니다. 이 강좌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격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정확하게 우선순위를 정하며, 커리어를 더 엄밀하게 계획하게 함으로써 개인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Jordan Peterson on "Truth" (영어 강의를 글로 옮긴 원본)
Nietzsche says that you can tell much about a man's character by
how much truth he can tolerate, which is very interesting. You know, there's an
idea in the Great Western tradition that the
truth is the way and the path of life, and that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the truth. And I believe that to be the case because I don't
think that you can manifest who you are, without the truth. And so I think it's
literally and metaphorically true, that the pathway to who you could be if you
were completely who you were, is through the truth, and so the truth does set
you free. But the problem is that it destroys everything that isn't worthy in
you as it sets you free, and that's a process of burning. And it's painful,
because you cling to what you shouldn't be, partly out of pride and partly out
of ignorance and partly out of laziness. And then you encounter
something true--and you all know this perfectly well because when was the last
time that you learned something important that wasn't a blow of some sort, you
know? And it's often you look back at your life and you think, Oh God, I really
learned something there, I wouldn't want to do that again, but it really
changed my life. I mean sometimes it can really destroy you, you know, an
encounter with the truth and you never really recover, but now and then
something comes along and straightens you out and a lot of you has to go. A lot
of you has to burn away, you know? And I
suppose, in some sense, the idea is that everything about you that isn't
worthy, is to be put into the flames. And that's another reason to be
not so casual about claiming what you believe, because it isn't something that
you undertake without due caution.
You know I learned when I was a kid, about 25 or so--a little
older than a kid--that almost everything
that I said was one form of lie or another. And I wasn't any worse,
I would say than the people that I was associating with, or any better. And the
lies were manifold, you know? They were attempts to win arguments for the sake
of winning the argument. That might be one. Attempts to indicate my
intellectual prowess, when there were competitions of that sort. Maybe just the
sheer pleasure of engaging in an intense intellectual argument and winning. My
inability to distinguish between ideas that I had read and incorporated because
I had read, but hadn't realized that I hadn't yet earned the right to use all
of that. And, you know, I had this experience that lasted a long time--well, I
would say it's really never gone away, that there was and I think this
was the awakening of my conscience,
essentially. This voice, for lack of a better word, made itself manifest inside
me, and it said, every time I said something that wasn't true, that's usually
what it said: "That's not true. You don't believe that." Or
there was a sensation that was associated with it. I don't think this is not
uncommon, you know. I asked my psychology classes for many years in a row if
they had an experience (this experience) that they had a voice in their head,
let's say--it's a metaphor--or a feeling that communicated to them when they
were about to do something wrong. And it was universally the case that people
agreed with one of those statements or another, and the other thing I would ask
is, well, do you always listen to it? And of course the answer to that was
definitely no.
Well, you know, I learned that so much of what I was doing was
false and I think I learned this, there was a reason that this came to me so
clearly. I was trying to understand why people did terrible things. And I was
really concentrating on the terrible, terrible things that people do. I was
interested in Auschwitz, for example, and not as a political phenomenon, but as
a psychological phenomenon. I was curious about how you could be an Auschwitz guard. And I
wasn't really curious about how you could be one, because
well, you could be one, of course. I was more curious about how I could be one
being such a good person, as I thought I was. But I also knew that
people, many people did many terrible
things during the 20th century, and the idea that I was somehow better than
them or that I should assume a priori that I was better than them and that I
wouldn't have made the same choices or worse had I been in the same situation
was a very, very, very dangerous supposition, and that we really needed to
understand why it happened and that perhaps we could go deep enough in that
understanding, which is I think what happens when you go deep into
understanding, so that you could stop it. Because if
you understand the problem, maybe you can solve it, you know, and, at least in
part, I came to believe that the problem
was, as Solzhenitsyn said, that the problem is that the line between good and
evil runs down every human heart, and I was reading Jung at the same
time, you know, and he believed that the human soul was a tree whose roots grew
all the way to hell, and believed also that in the full investigation of the
shadow, which was the dark side of the human psyche was, it was bottomless,
essentially, that it was like an experience of hell. And that also struck me as
true, and that the way to stop those
sorts of things from happening, was to stop yourself from being the sort of
person who would do it, or who would even start to do it. Because the
other thing you learn when you learn about atrocities of that sort, for me it
was a matter of understanding that the
way to stop such things from happening, the way to remember properly is to
understand that you could do it, that you could do those terrible things.
Because the people who did them were like you, and that the way out of that is
to stop being like that. And
the way you stop being like that is by ceasing to tell yourself lies that you
don't believe in and that you know you shouldn't act out. And that's made a
huge difference in my life, for better or for worse, I mean, it was very
uncanny experience, I would say, because it's very discombobulating to
experience yourself as fragmented enough so that much of what you do and say is
actually false. It's a lot of work to clean that up. A lot. But the
consequences are, in principle, worthwhile. And so that was part of what drove
me towards clinical psychology, and say, away from political science and law
and from politics in general because I started to believe that--and I think
this is the Great Western idea--the proper
route forward for the redemption of the individual and for mankind as a whole
is, as a consequence of the redemption of each individual, and I truly believe
that. And I believe that that occurs as a consequence of adherence to
the truth and courage in the face of being. That's rule one,
right? To stand up straight with your shoulders back, is to take on the
onslaught and to enter the contentious ring, and to do your...to do more than your
best, because your best isn't enough. Because your best isn't as good
as you could be. You have to push yourself past that. And that's as far as I
can tell where you find what you need in life, you find the meaning that
sustains you in life, and you find the patterns of action that redeem the
world, both at the same time. Life is
a very difficult business, you know? It's fatal, and it's full of suffering,
and it's full of betrayal and malevolence. There's nothing about it that's
trivial. It's all profound. And in order to find your way through all of that
capacity for hellish experience, let's say, you need to develop a relationship
with something that's profound. And you can, you have that capacity, and what
could be more profound than the truth? What would you rather have
on your side? And you might say well that's obvious and of course everyone
should do that and then you need to know why you don't and the answer is,
well, the burns are still healing. It's like, well, you
know, there's no shortage of dead wood to burn off, and there's no shortage of
pain when the dead wood burns off. And that's what makes people afraid
of the truth.
And so...what's the decision that you make, you decide to believe?
You know, it's a risk, an existential risk. It's an act of faith. You
believe that the truth can set you free, you believe that people have an
intrinsic divinity about their soul. You decide that you're going to live in
that manner and that you're going to let everything about yourself that
isn't worthy of that goal, die. And
that might be almost everything that you are. And that's a terrible
thing to contemplate. The only thing that's worse I would say is the
alternative, because the alternative is the sorts of hells that we
managed to produce around us and that we produced with particular expertise
during the totalitarian regimes of the 20th century. And it would be a good
thing if we decided collectively and individually, not to go back there agai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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